미국 현지시간 10월 28일 페이스북 창업자 저커버그는 메타로 회사를 개명하고 원우주 사업에 초점을 맞췄다고 발표했다.샤오마오는 공개서한을 통해 원우주가 다음 최전방이라며 지금부터 원우주를 앞세워 메타가 원우주를 둘러싸고 새로운 사업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이 소식이 알려지자 워낙 열기가 뜨거웠던 원우주는 장작 한 자루가 더해져 더욱 왕성하게 타올랐다.

국내의 과학 기술 거두들도 앞다투어 원우주의 배치를 선언했다.'업계 명등'나영호 선생도 웨이보에 "앞으로 과학기술 업계에서 해야 할 많은 일들이 원우주로 향하게 될 것이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 상관없다. 그런 관점에서 우리의 다음 창업 프로젝트도 이른바'원우주회사'였다"고 말했다.

나 선생님이 원우주의 문을 여는 방법을 계획하고 있을 때, 또 다른 나 선생님은 29.9위안짜리'원우주6강'온라인 강의를 통해 4만여 점을 팔아 돈을 벌었다.

원우주는 발굴을 기다리는 보물처럼 각 길의 사람과 말, 각양각색의 인물들이 잇달아 입장하게 한다.

그렇다면 원우주가 과연 미래 과학 기술의 방향인지 콘셉트권 투기인지, 원우주가 도대체 무엇인지부터 이야기해야 한다.한편, 원우주는 무허의 초대형 개념 체계로 구체적인 의미 해석과 그 출처는 이미 무수한 문장에 보급되었다. 여기서 우리는 더 이상 군말하지 않겠다.우리는 실용적인 측면에서 원우주를 실현하는 일곱 가지 차원에서 원우주가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지, 아니면 잠깐의 개념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위의 그림에서 보듯이 원우주는 인터넷의 산물로서 인터넷의 기초 구조와 기본적으로 일치한다.

1층: 인프라층, 네트워크의 물리층에 해당하며 이에 대응하는 기술은 5G, 와이파이6, 6G, 구름, 7nm-1.4nm(칩기술), MEMS(마이크로컴퓨터시스템), GPUs, 재료 등이다. 이를 통해 알 수 있듯이'완벽한'원우주를 만들려면 상술한 기술의 튼튼한 기초가 필요하다.

2층: 인간과 기계의 상호작용 차원에서 이 차원에서 관련된 기술은 이동 단말기, 착용 가능한 장비, 촉각 감응, 제스처 제어, 음성 제어, 신경 제어 등을 포함한다.

3층: 탈중심화층, 이 차원에서 관련된 기술은 테두리 계산, AI 인공지능, 마이크로 서비스, 블록체인 등을 포함한다.

4층: 공간 계산, 이 차원에서 관련된 기술은 3d 엔진, VR/AR/XR, 다중 임무 처리 인터페이스, 지리 공간 매핑 등을 포함한다.

5층: 창작자 경제층, 이 차원은 디자인 도구, 자산 시장 관리, 업무 절차, 상업 방법 등과 관련된다.

6층: 탐색층, 이 차원에서 관련된 기술은 광고 홍보, 스마트 전시, 메시지 전송 등을 포함한다.

7층: 체험층, 즉 응용층으로 게임, 전자 경기, 영화관 쇼핑 등 여러 분야와 관련된다.

상술한 일곱 가지 차원은 원 우주를 실현하는 기초이고 모든 차원은 원 우주의 없어서는 안 될 구성 부분이다. 특히 앞의 네 가지 차원은 컴퓨터 인터넷 기술의 지원을 필요로 한다.

어떤 회사가 자신을 원우주회사라고 호칭한다면그러나 자신의 기술력을 증명할 수 있는 증거(앞의 4차원 안에 열거된 기술제품)를 내놓을 수 없다면 대부분 이 회사가 믿음직하지 않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다. 여기서 말하는 증거는 반드시 특허다. 한 과학기술회사가 실제 실력을 가지고 있는지를 증명하는 가장 좋은 증거는 그의 특허를 보는 것이다.

우리는 원우주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VR기술을 예를 들어 전문적인 특허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고 VR 가상현실의 키워드를 입력하면 우리는 그림2와 같은 검색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위의 그림에서 알 수 있듯이 VR기술에 대해 최근 5년간의 특허 신청량에 대해 우리 중국 기업의 특허량은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등 과학기술 거두를 앞질렀다.화웨이가 어느 날 원우주를 내놓으라고 외치면 놀라지 않을 것이다.물론 특허 신청량은 단지 한 측면에서 각 회사의 과학 기술 실력을 반영하는 것일 뿐 전면적이지 않지만 중국이 가상현실 기술에 대해 상당히 높은 중시를 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다.

원우주는 2021년에 상당히 뜨거운 어휘이다. 물론 기술적인 측면에서 원우주는 우리에게 매우 멀다.

'삼체'저자 류츠신은 "원우주는 인류 문명 전체의 한 차례 내권으로 마지막에는 인류를 죽음의 길로 인도할 것"이라고 직격했고, 마제 바이두 부회장은 "원우주는 산력, 알고리즘, 높은 VR 콘텐츠 제작 비용이라는 3대 난점을 돌파하기 전까지는 진정으로 현실로 나아가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물론 원우주는 현재로서는 거울화수월이지만 사람들에게 한 방향을 밝히고 원우주를 동경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노력의 목표를 제공한다.따라서 우리는 더욱 착실하게 더 많은 연구 개발 역량을 투입하여 미래의 원우주에 더 좋은 기술 지원을 제공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