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캉신 논평】결정적인 단계까지 걸어와서 애플사과 삼성사의 특허장기전이 종결될 것이다
시간: 2014-12-26 조회수:

12월1일의 소식에 따르면, 2011년은 애플사에게 다사로운 한 해이었다. 2011년 1대iPad 가 품절되었고 새로운iPhone 4S가 출시되었으며,창립인인 스티브 잡스가 세상을 떠났다.같은 한 해,애플사가 세계적으로 법정 전격전을 통해 주요 경쟁상대인 삼성사와 대항하여 한국 과학기술거두기업이iPhone과iPad의 비밀기술을 표절하여 스마트폰과 태블릿PC를 설계하고 제조하였다고 고발하였다.

현재, 거의 4년이 지나가면서 애플사의 법률공격은 제일 결정적인 단계에 갈 것이다. 배심원의 패소판결 및 애플사의 특허권리침해로 부담한 약 10억달러의 손해배상금에 대한 해석을 청구한 삼성사의 상소청구에 따라 워싱턴 디씨 연방 항소법원은 이번주 목요일 개정하여 쌍방의 의견을 청취하는데 이는 갈수록 더 많이 법원의 재판에 의뢰하여 발명특허분쟁을 해결하려는 과학기술거두기업에게 새로운 법률한계를 구분해 주게 된다.

애플사가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항소법원(미국 각 지역에서 온 특허안건을 심사한다)에서 승소하게 되면 실리콘 밸리의 강권주장을 유지할 수 있게 된다. 즉,삼성사의 유행 태블릿PC와 스마트폰이 "치사하게" iPad와iPhone를 복사하고 표절하는 것에 의뢰하는 것이다.삼성사의 경우, 원 판결을 번복하여 자신에 유리한 판결을 받으면 애플사의 특허전을 무효시키게 될 것이다.애플사의 특허전은 처음부터 난폭한 공공관계운동이며 경쟁을 말살할 것이라고Galaxy시리즈 스마트폰과 태블릿PC의 생산자가 계속 주장하였다.

이 케이스에 관련된 제품은 iPhone 4S가 있다.애플사의iPhone 6과 삼성사의Galaxy S5가 시장에서 범람함에 따라 현재iPhone 4S등 제품은 과학기술시장에서 사라질 날이 멀지 않고 빠르게 유적이 될 것이다. 하지만, 안건의 심사결과와 관계없이 아주 중요하다. 스탠퍼드대학교 법률,과학및기술프로젝트의 주임인Mark Lemley가 "이 안건 중에 나온 여러 법률문제가 모두 새로운 문제가 아니지만 쌍방이 10억달러의 손해배상금을 논쟁하고 있으며 스마트폰의 디자인을 논쟁할 가능성도 있어 이 안건은 아주 중요하게 되었다"고 하였다.

미국연방순회항소법원에서San Jose시의 한 배심원이 2012년8월 내린 판결을 심사하고 있다.이 판결은 삼성사가 23개의 제품중 예를 들어Galaxy S2스마트폰등이 애플사의 특허권이나 상표권을 침해한다고 결정하였고 삼성사가iPhone의 생산자에게 약9.3억 달러의 손해배상금을 지불한다고 판결하였다.이 안건은"Apple I"라고 하며,세대 원수로 된 두개 과학기술거두기업간의 두개 심판의 첫 라운드이다. 올해 이른 때,다른 하나의 연방 배심원이 삼성사가 최근의 몇개 제품중iPhone의 기술을 표절하였고 1.2억 달러의 손해배상금을 지불하였지만 애플사가 청구한 손해배상금의 단수이었다.이 번주,삼성사가 이 판결에 대하여 연방순회법원에 항소를 제출하였다.법률전문가가 첫 안건의 판결은 전부가 아니면 여러 동일한 법률문제를 해결해 줄 가능성이 있다.패소한 측은 먼저 미국최고법원에 재심을 청구할 가능성이 있고 미국최고법원의 판결을 받게 되겠다.

"만약 하나의 안건이 특허법중의 여러 민감한 부분에 관련되고 ‘세기심판’이라고 생각되면, 최고법원법관의 주의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고Hastings College of the Law의Robin Feldman교수가 말하였다.

애플사와 삼성사는 코멘트를 거절하였다.하지만 법정의 서류에 쌍방이 서로 저촉된 관점을 표시하였다. 배심원의 판결을 번복하는 것을 찾기 위하여 삼성사는 주목점을 핵심문제, 즉 삼성사의 대부분 특허권리침해가iPhone과iPad의 디자인에 있고 조작기술에 있는 것이 아닌 문제로 돌렸다.삼성사가 법정에 제출한 서류에 "이곳에서 내리신 입이 벌이지는 판결은 복잡한 기술설비의 단순한 디자인에 대한 가정적인 보호가 압도적으로 생기게 되었다"고 기재하였다.삼성사의 변호사팀도 애플사가 받은 손해배상금액은 너무 많다고 생각하며,애플사는 삼성의 제품이iPhone혹은iPad의 매출양과 실질적인 관계가 있음을 증명하지 못하였다고 주장하였다.이것은 배심원이 손해배상금액을 계산할 때 아주 중요한 요소이다.

이와 동시에, 애플사는 연방순회항소법원의 일관한 방법, 즉 배심원의 판결을 바꾸지 않도록 기대하고 있다.애플사의 변호사는 배심원과 이 안건을 처리한 미국지역법관Lucy Koh가 "삼성사가 표절한 대량적인 증거"를 가지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삼성사와 애플사가 치열한 경쟁상대사이지만 삼성사가 기술혁신하는 방법으로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애플사의iPhone과iPad를 복사하고 표절하는 방법을 선택하여 의도적으로 한 것이고 조심스러운 방법이라 "고 애플사가 항소법정에 알려주었다.

쌍방이 각각 증거를 가지고 있다. 27명 법학교수가 삼성사를 지지하고 디자인 특허권의 존재가 특허권의 범위를 너무 광범하게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하지만, Oakley와kohler등 전통적인 제조업체가 포함된 일부 회사는 법원이 디자인특허권의 중요성을 강조해야 한다고 독촉하였다.법률전문가는 항소법원이 예전부터 이 안건을 익숙하였지만 판결의 결과를 예측하기가 너무 어렵다고 말하였다.
"사회 환경도 아주 중요하고 첫 라운드의 심판이 시작되었을 때 아직 스마트폰 혹은 특허괴물(patent trolling)라는 말을 들어본 사람도 없었지만 지금은 특허시스템의 문제를 대하여 사람마다 자신의 관점을 가지고 있다"고Hastings College of the Law의Feldman교수가 말하였다.

(출처:왕이)

【캉신 논평】

왕휘이중:애플사와 삼성사의 특허대전은 오랫동안 지속되고 있고 업계에서 계속 관심받고 있는 화제로 되어 결과와 상관없이 이미 충분한 영향력을 가져다 주고 있다. 특허의 중요성을 새롭게 끌어올리고 특허의 사용이 어느때보다 충분하며,발명을 장려하고 과학기술발전을 추진하는 것을 제외하고 특허제도는 점점 경쟁상대를 공격하고 어느정도 침탈하는 수단이 되어 필요할 때 총처럼 사용되고 있다. 전 세계에서 애플사와 삼성사가 계속 공격과 피공격의 역할전환을 하고 그들은 경쟁상대를 견제하고 이익을 탈취하는 것을 주목하지만 본 케이스와 관계가 없는 자는 특허규칙의 중요성을 파악하였고 경쟁중 선제공격을 하려든지 경계를 강화하려든지 규칙을 배워 받아들이는 것이 유일한 선택이다.이 점 때문에 애플사와 삼성사의 특허대전의 영향이 크다고 할 수 있다.

전통산업과 비교하면,3C산업시장의 부가 가치가 높고 기술 혁신이 신속하여 특허를 문턱으로 하여 시장독정위치를 도모하는 것이 편리하다.이런 산업에서 특허전쟁은 가격전쟁을 대신하여 시장경쟁의 주요수단으로 되었다. 기업이 기술개발을 강화시키는 동시에 지식재산권보호를 더 강화시켜야 된다는 것은 틀림없는 것이다. 향후 지식재산권은 기업이 발붙일 근거가 될 것이고 효과적인 지식재산권전략이 없으면 예측할 수 없는 특허리스크를 직면할 수가 있으며 어느 기업이든 수시로 넘어질 수 있다.

특허권의 가치가 지나치게 확대되고 갈 수록 많는 특허권이 남용되어 반트러스트법,부정경쟁방지법이 점점 가치를 발휘할 수 있게 되었다. 특허제도와 반트러스트법,부정경쟁방지법의 사이에 공평을 이루어지기 위하여 더욱 완벽한 연결이 필요하다. 장기전의 종결은 전체 업계가 심층총결과 반성을 하는 것에 많이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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