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3일, 천진평화구검찰원과 하북성 정흥현인민검찰원은"지적재산권검찰협력메커니즘을 구축할데 관한 의견"(이하"의견"으로 략칭함.) 조인식을 개최했다.원 당조서기, 검찰장 가지걸, 정흥현검찰원 당조서기, 검찰장 초정 및 관련 지도자들이 활동에 참가하였다.

"의견" 은 법에 의한 협력, 개혁혁신, 효율향상을 견지하는 것을 원칙으로 상호 관련 사건처리, 공동조사연구, 동당훈련 등 방면의 협력메커니즘을 명확히 하고 협력사건처리를 전개하는 기초에서 상시화 연계를 강화하고 사건관련 기업의 합규적이고 신속한 처리록색통로를 공동으로 건설하며 사법과 행정의 연결사업을 건전화하고 자원공유, 우위의 상호보완, 협동발전의 사업구도를 구축하여 두 지역의 지적재산권보호협력을 깊이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확정하였다.

다음단계에 평화구검찰원은 이번 회서명을 계기로 지적재산권검찰종합직무수행의 사업기능을 충분히 발휘하고 협의내용을 끊임없이 락착, 심화하며 협력의 폭과 깊이를 넓히고 지적재산권특색의 하이라이트브랜드를 힘써 구축하며 새로운 품질생산력을 봉사하고 발전시키며 법치화경영환경을 최적화, 제고하는 면에서 검찰책임을 과시하고 북경-천진-하북 협동발전을 추진하는데 검찰력량을 적극 기여하게 된다.

(출처: 팽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