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0일, 중국 각지에서"2025년 권리침해 모조품 전국통일소각행동"을 실시했다.광동성은 매주시를 주회의장으로 하고 성내 각 도시는 관할구내에서 동시에 소각사업을 진행하였다.

광둥성 매주시의 폐기 대상인 시내 행정집행부가 압수한 모방·저질품 등 약 5만6천점은 총중량이 60톤을 넘어 상품 평가액이 2천100만 위안(1위안 약 20.2엔)으로 상승했다.대상은 전기자전거, 가전제품, 장난감, 건자재, 유아용품, 의류, 자동차 부품 등이다.

이번에 함께 소각하면 권리침해제품관리성과를 가시화하고 전 사회의 지적재산권보호의식을 제고할수 있을뿐만아니라 동시에 공정한 시장환경을 조성하고 경제의 고품질발전을 추진하는데도 유리하다.

(출처:중국지식재산권보호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