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인간형 로봇 특허 출원 수량 세계 1위
시간: 2023-12-29

최근 인민망 연구원은'인간형 로봇 기술 특허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보고서는 전 세계적으로 인간형 로봇 기술 특허에 대해 심도 있는 분석을 진행하여 인간형 로봇 업계가 지금까지 발전해 온 기술 특허 배치 추세를 탐구하고 업계의 미래 기술 발전 방향을 전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중국은 6618건의 인간형 로봇 기술 특허를 출원해 인간형 로봇 기술 특허 출원 건수가 가장 많은 나라다.일본이 6058건의 인간형 로봇 기술 특허출원으로 2위를 차지했고 3위는 한국(1천279건)이었고 프랑스(766건), 미국(685건), 독일(135건), 영국(66건), 캐나다(39건), 이탈리아(33건), 인도(29건)가 4∼10위를 차지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인간형 로봇 유효발명 특허 수는 중국이 1천699건으로 2위, 일본이 1천743건으로 1위, 한국이 674건으로 3위, 미국(358건), 프랑스(245건), 독일(60건), 영국(14건), 이탈리아(12건), 캐나다(6건), 인도(6건)가 4∼10위를 차지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4년 이후 중국의 특허 출원량 증가 속도가 현저하여 일본을 제치고 주도가 되었다.


출원인면에서 중국출원인가운데서 기업의 출원량이 가장 높은 비률을 차지하지만 대학의 출원량과 기업의 출원량간의 격차는 그리 크지 않다. 이로부터 알수 있는바 중국의 기업과 대학은 인간형 로봇 기술분야에서 모두 비교적 높은 연구개발수준을 갖고있다.


중국 출원인우필선과학기술은 763건의 인간형 로봇 유효특허수로 1위를 차지했고, 186건의 유효특허수로 9위를 차지했으며, 칭화대학과 베이징이공대학은 110건의 유효특허수로 공동 10위를 차지해 중국 출원인들이 전 세계 인간형 로봇 업계에서 이미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출처: 중국지적재산권정보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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