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국가지식산권국은 지식산권보를 통해 2026년 5월 국민경제 지표에서 지식재산 제품 투자와 고기술 제조업 성장세가 두드러졌다고 소개하였다.
동 보도는 지식재산 제품 투자 증가, 발명특허 등록 확대, 고기술 제조업 및 장비제조업 성장, 고부가가치 제품 수출 확대를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지식재산이 신질생산력1과 산업 고도화를 뒷받침하고 있다고 설명하였으며,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2026년 1~5월 누계 기준 중국의 지식재산 제품 투자는 전년 동기 대비 9.3% 증가했으며, 전체 고정자산투자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3.9%로 전년 동기 대비 1.7%p 상승하였다.
같은 기간 고기술 산업 투자는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했으며, 집적회로 제조업과 리튬이온배터리 제조업 투자는각각 11%, 24.9% 증가하여 디지털 전환과 녹색 전환 관련 산업의 투자 확대가 두드러졌다.
이러한 투자 증가는 연구개발, 소프트웨어, 데이터베이스 등 무형자산에 대한 투자가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지식재산 제품 투자가 중국 경제의 혁신역량을 반영하는 지표로 활용되고 있음을 나타냈다.
연구개발 투자의 지속적 확대에 힘입어 항공우주, 인공지능, 양자컴퓨팅, 바이오의약 등 분야에서 독자적인 혁신성과가 나타나고 있으며, 같은 기간 중국의 발명특허 등록은 37.2만 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1% 증가하였다.
2026년 5월 일정 규모 이상 고기술 제조업 부가가치는 전년 동기 대비 15.1%, 장비제조업 부가가치는 9.5% 증가했으며, 3D 프린팅 장비, 리튬이온배터리, 산업용 로봇 생산량도 각각 54.4%, 40.0%, 27.9% 증가하였다.
이들 제품은 발명특허, 실용신안, 소프트웨어 저작권 등을 결합한 지식재산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6년 1~5월 누계 기준 기술함량과 부가가치가 높은 기계·전기제품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4% 증가하고, 전체 수출에서 60%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집적회로, 컴퓨터 부품 등 인공지능 관련 제품과 리튬배터리, 풍력발전기 등 녹색·저탄소 제품의 수출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고기술·고부가가치 제품의 해외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식재산권 확보 및 보호전략이 중요한 기반으로 제시되었다.
(출처:국가지식산권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