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산둥성 국가지식재산권보호센터 지식재산권 신속예심 종합서비스 플랫폼이 정식으로 오픈되었다.
이 플랫폼은 성 지식재산권보호센터가 개발 건설한 첫 번째 전문 업무 플랫폼으로,"1시스템 6모듈"(즉 채증 공증 서브시스템, 예심 연동과 지능 분석 모듈, 특허 네비게이션 모듈, 신속 권익옹호 사건 신고 및 프로세스 모듈, 싱크탱크 사이트 모듈, 협동 보호 모듈, 특허 전환 운용 모듈) 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허 신속 예심, 신속 권익옹호, 네비게이션 분석, 전환 운용, 예증 수집 등 업무 처리의 전체"네트워크 연결"을 실현할 수 있다.
이와 동시에 국가지식재산권국 및 성당위, 성정부의 특허이전전환실시와 데이터지식재산권시범 추진에 관한 관련 포치요구를 락착하기 위해 플랫폼건설혁신은"세가지 집성"을 구축했다. 첫째, 국가지식재산권국 예심관리플랫폼을 집성하고 산동성의 상황에 립각하여 예심상보, 예심시스템 계정관리, 사업보고 지능생성 등 개성화기능을 증설하여 시스템의 심층적인 융합, 기능우세의 상호보완을 실현하고 혁신주체의 예심신고수요를 더욱 잘 만족시켜야 한다.둘째, 특허이전전환모듈을 집적하고 온라인"특허슈퍼마켓"을 개설하여 대학교, 과학연구원과 기업의 지적재산권전환실시경로를 한층 더 원활히 한다.셋째, 성 데이터 지식재산권 등기 플랫폼을 통합하여 데이터 지식재산권 증서 보존, 등기 편리화 처리를 실현한다.
플랫폼이 정식으로 운행된후 특허의 쾌속예심, 쾌속권리확인, 쾌속권익수호 등 봉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일체추진을 실현하여 수치가 많이 달리고 대중이 적게 심부름을 하게 함으로써 인민대중의 획득감과 만족도를 확실하게 제고하고 새로운 시대 사회주의현대화강성건설에 강력하고 유력한 지적재산권버팀목을 제공하게 된다.
(출처: 대중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