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0일, 시장감독관리총국은"전자상거래 플랫폼 경영자의 지식재산권 보호 수준 향상 자율협약"(이하"자율협약"으로 약칭) 집중 계약 활동을 거행했다.전국적으로 81개 전자상거래 플랫폼이 계약에 참가했고 23개 전자상거래 플랫폼 대표가 시장감독관리총국에서 집중적으로 계약했다.시장감독관리총국 부국장 백청원이 행사에 참석했다.
시진핑 총서기는 혁신은 발전을 이끄는 제1동력이며 지식재산권을 보호하는 것은 혁신을 보호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사회주의현대화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려면 반드시 국가전략의 고도와 새로운 발전단계에 진입할데 대한 요구로부터 출발하여 지적재산권보호사업을 전면적으로 강화해야 한다.당의 20기 3중전회는"재산권 제도를 완비하고 법에 따라 각종 소유제 경제 재산권을 평등하고 장기적으로 보호할 것"을 제기했다.이번 활동을 전개하는것은 시장감독관리총국이 당의 20기 3중전회 정신을 락착하고 지적재산권강국건설을 추진하는 구체적인 행동이며 또한 제도메커니즘의 혁신을 강화하고 지적재산권보호사회의 공동관리를 촉진하는 실무조치이기도 하다.
"자율협약" 은 시장감독관리총국이 창의하고 조직하여 추진하며, 각 전자상거래 플랫폼이 자발적으로 체결하고 자율적으로 집행하는 승낙성 문건이다.이 문건은 전자상거래 플랫폼의 지식재산권 보호 의무 이행에 대해 구체적인 요구를 명확히 하였고,"중화인민공화국 상표법","중화인민공화국 전자상거래법"관련 규정의 조작성을 증강시켰다.광범한 전자상거래플랫폼은 약속사항에 비추어 플랫폼제도규칙을 한층 더 보완하고 사업과정을 세분화하며 더욱 실제적이고 효과적인 조치를 취하여 지적재산권을 보호해야 한다.각급 시장감독관리부문은 지도와 독촉을 강화하여 공약내용이 효과적으로 실시되도록 보장해야 한다.
계약식에서 플랫폼 기업 대표는'자율협약'을 낭독하고 발언했다.시장감독관리총국 관련 사국, 국가지적재산권국 지적재산권보호사 책임자들이 계약활동에 참가하였다.
(출처: 시장감독관리총국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