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국가지식재산권국은 마카오특별행정구 출원인을 대상으로 한 중국 본토 발명특허 우선심사 시범사업을 2026년 7월 1일부터 상시 운영으로 전환했다고 발표하였다.
동 사업은 마카오 출원인이 중국 본토에서 발명특허를 보다 신속하게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광둥·홍콩 ·마카오 대만구내 지식재산 보호와 연구성과의 이전 및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된다.
국가지식재산권국은 2023년 7월 1일부터 3년간 시범사업을 운영하고, 요건을 충족하는 마카오 출원인의 중국 본토 발명특허 출원에 대해 별도의 우선심사 신청을 받아 왔다.
국가지식재산권국은 2025년 광둥·홍콩·마카오 대만구 지식재산 협력 현황을 발표하면서 특허 우선심사·신속 예비심사, 지식재산 상담 및 특허 전환·활용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5년 6월 말 기준 광둥·홍콩·마카오 대만구의 유효 발명특허는 81만 7,000건, 유효 등록상표는 852만 4,000건으로 집계되었고, 같은 해 상반기 대만구 혁신주체의 PCT 국제특허 출원은 1만 3,500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증가한다.
(출처:국가지식재산권국사이트)